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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age Club 초심(初心), 안심(安心), 진심(眞心)을 전하다혼다코리아, 장거리 주행 고객 감사 프로그램 '혼다 마일리지 클럽' 런칭
최장거리 고객 인터뷰
[ 김용대 고객님 ]
혼다코리아가 혼다 자동차 고객 및 모터사이클을 고객 대상 중 장거리 고객을 위해, 새롭게 준비한 고객 감사 프로그램인 ‘혼다 마일리지 클럽’이 지난 10월 6일 첫 선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월 29일, 오랜 시간 혼다 차를 사랑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와 제품으로 보답하기 위해 출범한 혼다 마일리지 클럽의 첫번째 최장거리 고객으로 선정되신 김용대 고객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월 29일, 오랜 시간 혼다 차를 사랑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와 제품으로 보답하기 위해 출범한 혼다 마일리지 클럽의 첫번째 최장거리 고객으로 선정되신 김용대 고객을 만났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용대 고객님? 혼다 마일리지 클럽 최장거리 고객으로 선정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서울에서 건축업을 오래 했는데, 건설현장이 전국에 있다 보니 장거리 운행도 많았고, 혼다 차를 꾸준히 탄 덕분에 오늘 이렇게 좋은 선물을 받았네요.
혼다 자동차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되신 계기를 듣고 싶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안전’ 입니다. ‘기술의 혼다’라는 말이 좋아서 혼다차를 택했고, 타는 동안 다른 국산 SUV에 비해 단단하고 견고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건설현장은 비포장도 많고 오프로드인 경우도 있어 세단보다 SUV를 낫겠다는 생각에 혼다 CR-V를 택했는데, 결과적으로는 그 선택이 옳았다고 봅니다.
10년이 넘도록 여전히 새 차처럼 깨끗하게 유지하신 특별한 비결이 있으실까요?
제가 2008년식 혼다 CR-V을 보유해 올해로 13년째 타고 있는데, 우선 차가 참 좋습니다. 십 년이 넘었으니 어느 정도의 소모품 교체는 있지만, 그동안 잔 고장으로 속 썩은 적 한번 없었고, 기름이 새거나 철판 부식 등으로 손 볼 곳도 없었습니다. 근래에 손자, 손녀를 태우고 다니느라 차 안에 스티커를 좀 붙였을 뿐, 안팎이 모두 깨끗합니다.
또 사설 정비업소를 이용하지 않고 매년 정기적으로 이곳(혼다 안호모터스 성수 서비스센터)만 이용하면서 꾸준히 점검도 받고 차량 이력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안전하고 또 믿으니까요.
또 사설 정비업소를 이용하지 않고 매년 정기적으로 이곳(혼다 안호모터스 성수 서비스센터)만 이용하면서 꾸준히 점검도 받고 차량 이력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안전하고 또 믿으니까요.
주행거리가 51만 km를 넘기셔서 이번 혼다 마일리지 클럽에 선정되셨다고 들었습니다.
건축업을 하다 보니 전국에 현장이 있습니다. 아침에 강남 집에서 출발해서 속초, 동해, 천안 등을 돌다 보면 하루에 1,200km까지 달렸던 날도 있었습니다. 일년에 평균 6~7만km는 탄 듯해요. 요즘은 예전처럼 출장이 많지 않고 또 업무에 따라 다른 차와 번갈아 타고 있는데, CR-V만 꾸준히 탔다면 벌써 100만 km는 족히 넘겼을 겁니다.
혹시 후속 차량을 고려하신다면 그때도 혼다 자동차를 선택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이번에 혼다 마일리지클럽 최장거리 고객으로 선정되면서 CR-V의 차량점검을 위해 사흘 정도 혼다에서 대신 보내준 어코드도 탔는데 참 좋더군요.
차 앞에 물체가 있으면 추돌방지 위해 경보음이 울린다는 혼다 센싱은 12년 전만 해도 그런 게 없었는데, 요즘 나오는 혼다 차에는 그런 좋은 기능도 있네요.(웃음).
차 앞에 물체가 있으면 추돌방지 위해 경보음이 울린다는 혼다 센싱은 12년 전만 해도 그런 게 없었는데, 요즘 나오는 혼다 차에는 그런 좋은 기능도 있네요.(웃음).
사업의 전성기를 함께 달려준 고마운 차. 올림픽도로 위 추돌사고에서도 나를 지켜주었던 안전한 차. 그동안 많은 차를 타왔지만 너무 정이 든 CR-V만큼은 끝까지 함께하고 싶은 인생의 차라고 말씀하시는 김용대 고객님.
“그래도 역시 내 차가 제일 좋네요” 차량점검과 내,외부 세차에 광택작업까지 마쳐 탁송된 CR-V 차문을 열며 호기롭게 웃으시던 김용대 고객님. 70만 km를 넘어 100만 km에 다다를 때까지 혼다와의 인연이 꾸준히 이어지실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운행을 바라봅니다.
“그래도 역시 내 차가 제일 좋네요” 차량점검과 내,외부 세차에 광택작업까지 마쳐 탁송된 CR-V 차문을 열며 호기롭게 웃으시던 김용대 고객님. 70만 km를 넘어 100만 km에 다다를 때까지 혼다와의 인연이 꾸준히 이어지실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운행을 바라봅니다.
※ 본 전달식 및 인터뷰는 COVID-19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다.